[시사]
1.올해 3분기까지 은행 이자 이익 44조 2천억 원.. 역대 최대
∙국내 은행, 1~3분기 누적 당기 순이익 작년 동기 대비 38.2%증가
∙고금리 상황 장기화 및 경기회복 지연에 따라 은행의 대손비용 부담도 증대될 것
-은행의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를 통한 손실 흡수능력 필요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14/0001313039?sid=101
2.주담대 금리 3%대로 '뚝'… 분위기 완전히 뒤바뀐 이유
∙20일 주택담보대출 금리, 연 3%대 까지 떨어져
∙정부의 상생금융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은행들이 일제히 금리 인하에 나선 결과
-국민은행의 혼합형(고정형) 주담대 금리는 이날 연 3.86~5.26%로 책정
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311209902i
[산업]
3.“이차전지·AI 한다더니…” 사업목적 추가 후 절반은 추진 안돼
∙금감원, 주요 7개 테마 상장사 신사업 추진현황 실태분석 실시
∙사업 추진 의사나 능력이 없이 투자자를 기망하는 행위를 중대 위법행위로 대응
-주요 7개 테마업종은 메타버스, 가상화폐·대체불가토큰(NFT), 이차전지, AI, 로봇, 신재생에너지, 코로나
-상장사 233개사 중 55%(129개사) 관련 사업 추진현황이 전혀 없어
-실제 사업을 추진하지 않았음에도 자금을 조달한 뒤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사적으로 유용할 경우 엄정 대응 방침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4340174?rc=N&ntype=RANKING
4.100억배럴 유전 '잭팟'… 3조 쏟아붓는 브라질의 무서운 야심
∙브라질, “세계 4위 산유국 되겠다”
∙브라질 일일 원유 생산량, 현재 340만배럴 → 2030년 530만배럴 전망
-브라질 연간 석유 생산량 세계 9위
-일일 원유 생산량, 1위 사우디 아람코(980만), 2위 러시아 로스네프트(340만), 3위, 중국(310만), 4위 이란(260만), 5위 쿠웨이트(260만), 6위 미국 엑슨모빌(220만)
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311209487i
